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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업선크림

바이오힐보 프로바이오덤 콜라겐 톤업 선크림 임지연 선크림 화잘먹선크림 임지연처럼 살수 없다면...죽었다 깨어나도 임지연 처럼 태어날 수 없다면, 다시 태어나도 임지연처럼 살수 없다면.... 그녀가 쓰고 있는 화장품이라도 써보자 라는 심경으로 이 포스팅을 시작하련다. 와 겁나 예쁘다.. 임지연... 얼굴이 백옥이네 그려.. 올리브영에 갔더니 올리브영 1등 톤업선크림이라며 광고를 하더라. 일명 '임지연 선크림' 그렇다. 임지연처럼 살 수 없다면, 임지연이 바르는 선크림이라도 발라보자.. 싶었더랬다. 구차한가? 인생은 원래 구차한 거다.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고,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며, 자외선 차단도 되면서 동시에 노화방지까지! 게다가 자연스러운 톤업 선크림이란다. 뭐 만능이네? 게다가..... 가장 중요한 건 임지연이 광고하는 선크림이다. 이건 그냥 가져와서 함 써봐야 한다... 더보기
올리브영 추천 선크림 에스트라 더마UV365 1. 선크림이 필요한 이유 겨울이 가고있다. 이제 완연한 봄이 올테고 봄이 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게 바로, 자외선 차단임을 누구나 알고있을 터. 그러나! 애 둘 딸린 아줌니는 자라나는 새싹들, 즉 아이들 보호가 더 시급하기 때문에 내 피부에 신경 못 쓰고 깜빡하고 지나가고, 깜빡하고 안챙기고 깜빡하고 안 바르는 일이 허다했다. 그래도 다행인건? 선크림 바르는 건 잊어도, 외출 시 이것만큼은 꼭 챙겼으니, 바로 모자였다. 대딩때, 혹은 처녀적엔 머리안감은 날에만 반짝 쓰고다녔던 모자를 허구헌날 주구장창 쓰고다니는 나란 아줌니.. 그 이유는 햇볕을 가리기 위해서다. 우다다다 준비물 챙겨 집 빠져나오기도 바쁜데 언제 얼굴에 처발처발 하고있나. 그냥 스킨로션 바르고 시간 없으면 선크림 건너띠고 모자 푹 눌러쓰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