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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다이소 괄사 마사지기 비누 바디케어 추천 비프루브 리브레이크 바디 괄사 바 다이소 괄사 추천템다이소 괄사 마사지기 구입비프루브 리브레이크 바디 괄사 바괄사 마사지 후기   목차1. 다이소에는 없는 게 없단다2. 다이소에서 '괄사'를 구입하다3. 괄사 마사지기 & 비프루브 리브레이크 바디 괄사 바 후기 결론1. 다이소에는 없는 게 없단다 그래서 다있소(다이소)이런 말이 있(단)다. '애들 키우면서 쿠*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 '돈 없을 때 다*소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 뭐, 진짜로 이런 말이 있는지 없는지는 믿거나 말거나지만 나의 경우 저 두 말을 10000000% 신뢰(?)한다. 맞는 말이거든 ^^ 아이들 키우다보면,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입소시킨 학부모가 되어보니, 내일 당장 뭘 사놔야 하고 내일 당장 뭘 준비해야 하는 일이 잦아진다. 그럴 땐 쿠* 새벽배송이 짱이다.... 더보기
올리브영 괄사 추천 쉬즈라인 핑크스톤 하트괄사 구입 후기 올리브영 괄사 추천템쉬즈라인 핑크스톤 하트괄사 구입괄사 마사지 후기   목차1. 괄사가 필요했던 이유2. 올리브영에 방문해 괄사를 구입하다3. 쉬즈라인 핑크스톤 하트괄사 후기결론1. 괄사가 필요했던 이유  캠핑을 시작한지 어언 4년차가 된 우리 가족. 근로자의 날부터 시작된 긴긴 연휴를 무엇을 하며 보낼까 하다가 그 어렵다는 '어린이날 키즈캠핑장 예약'에 성공했다. 와씨, 진짜 캠핑장 요즘 넘나 경쟁이 치열해서 보통 집중해선 안된다. 완전 '빠짝' 집중이 필요함. 그렇게 어린이날 캠핑장을 성공한 나는, 작년처럼 비가 내리지 말아달라 빌고 빌었다. (작년에 비가 진짜 너무너무 많이 쏟아져서 집에만 있었음 ^^)  어린이날이 하루, 이틀 다가오며 캠핑족들의 필수어플(?)이라는 윈디를 내내 주시하고 있던 나... 더보기
마켓컬리 추천템 에끌라두 골든 샌달 우드괄사 후기 마켓컬리 추천템에끌라두 골든 샌달 우드괄사괄사 마사지 후기   목차1. 괄사가 필요했던 이유2. 마켓컬리를 이용해 괄사를 구입하다3. 에끌라두 골든 샌달 우드괄사 후기결론 1. 괄사가 필요했던 이유공포의 빨간불이 찾아왔다. 아이가 기운이 없어보여 '그냥 좀 피곤한가보다' 했는데, 이마를 만져보니 뜨끈하다. 난 현실을 받아들였다. 그렇다. 열이 난다는 건 바로 '열보초'를 서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열보초'란, 아이에게 높은 열이 나는 건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해열제를 먹여도 수시로, 시간당 열체크를 해줘야 한다는 것. 한마디로 '열보초' = '잠 못자고 꼴딱 새야함'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그렇게 나의 열보초는 시작되었고, 그 밤을 뜬눈으로 보냈다. 해열제를 먹여도 아이의 열은 쉬이 떨어지지 않.. 더보기
순한선크림 추천 차앤박 더마 쉴드 선스틱 캠핑 필수품 1. 캠핑의 계절이 돌아왔다 날이 좋다. 바야흐로 캠핑의 계절이다. 우리는 햇수로 캠핑 3년차. 아직까진 캠린이 가족이다. 2022년, 순수하게 캠핑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시작해 3년이나 되었다. 사실 캠핑의 첫 시작은 외롭고 힘들었다. 둘째 돌이 갓 지나서, 그러니까 걸음마도 제대로 못 할 때 우리는 첫 캠핑을 떠났다. 새벽에 자다 깨서 배고파 우는 애 젖을 물리며 '이거 생각보다 못 할 짓이네?'라고 혼잣말을 했고, 여기저기 굴러다니며 돌멩이를 주워먹는 둘째를 잡으러 다니면서 '와, 캠핑 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라며 울부짖었다. 그런데, 꾸역꾸역 하다보니 벌써 3년차가 되었다는 사실. 돌멩이를 주워먹던 둘째는 어느덧 자라 돌멩이로 하트를 만드는 아이로 발전했다. 그냥 어찌저찌 하다보니 그 사이.. 더보기
PX화장품 듀이트리 선스틱 쿨링 남자선크림 추천 1. 서울마라톤대회에 출전하다 운동과는 달리기와는 거리가 먼 내가 마라톤대회에 출전하다니, 세상 참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싶다. 여하튼 나는 2024년 3월 17일에 진행한 서울마라톤대회에 남편과 함께 출전하고 왔다. 부부가 정말 오랜만에 두 딸 없이 오붓하게 자유의 몸을 만끽한 셈인데 그 첫 스따뜨를 마라톤과 함께 하다니 진짜 세상 참 오래 살고 볼 일이다. 허허. 나이가 들어가고, 아이는 점점 자라는데 체력은 점점 딸리고.. 이러다간 누워서 육아를 해야할 지경이 올 것만 같아 남편과 나는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었고, 그렇게 시작한 것이 달리기. 욕심을 내다보니 마라톤 대회까지 출전하게 된 것. 제대로 연습도 하지 못한채 마라톤 대회에 나가게 되었다. 꾸준한 연습이 필요한데 그건 뭐 하질 못했으니 이미 .. 더보기
선크림 추천 에끌라두 UV 오일프리 선크림 1. 선크림 유목민, 정착템이 필요하다 그렇게 춥고 추운 겨울이더니, 경칩이 지나니 완연한 봄날씨다. 물론, 바람이 불긴 하지만 낮도 되기 전에 따사로운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데 '와, 이제 진짜 봄이구나' 싶었다. 오래 전부터 '해야지, 해야지, 꼭 해야지' 하면서 지금까지 미뤄두기만 했던, '내 피부에 신경쓰기, 내 피부에 조금은 투자하기'를 지키기 위해 노력중이다. 어렸을 땐 엄마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마르고 닳도록 세수하고, 화장품 쟁여놓고 이거 써보고 저거 발라보고 그러니까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찾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던 거 같은데, 출산하고 나니 아이들 챙기느라 정작 내 몸엔 뒷전인거 같아 내 피부에 미안했던 것도 사실. 그렇게 시작된 나의 노력 첫번째는 무조건 외출할 때 선크림을 바르기.. 더보기
올리브영 추천 선크림 에스트라 더마UV365 1. 선크림이 필요한 이유 겨울이 가고있다. 이제 완연한 봄이 올테고 봄이 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게 바로, 자외선 차단임을 누구나 알고있을 터. 그러나! 애 둘 딸린 아줌니는 자라나는 새싹들, 즉 아이들 보호가 더 시급하기 때문에 내 피부에 신경 못 쓰고 깜빡하고 지나가고, 깜빡하고 안챙기고 깜빡하고 안 바르는 일이 허다했다. 그래도 다행인건? 선크림 바르는 건 잊어도, 외출 시 이것만큼은 꼭 챙겼으니, 바로 모자였다. 대딩때, 혹은 처녀적엔 머리안감은 날에만 반짝 쓰고다녔던 모자를 허구헌날 주구장창 쓰고다니는 나란 아줌니.. 그 이유는 햇볕을 가리기 위해서다. 우다다다 준비물 챙겨 집 빠져나오기도 바쁜데 언제 얼굴에 처발처발 하고있나. 그냥 스킨로션 바르고 시간 없으면 선크림 건너띠고 모자 푹 눌러쓰고.. 더보기